12월 해피캠퍼스 수익인증

12월이 대목인거같이보인다.

11월 중순에서 말까지 거의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12월이 되는순간 갑작스럽게 자료 판매량이 증가한다. 

12월 수익은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9월초부터 4개월이지난 12월말에 월간 목표의 절반을 초과하였다. 1년에 되기 전에 목표치를 통과할것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참신한 자료가 역시 잘팔린다는것은 자명하고, 특히  가장 중요한것이 자료의 질이다.

질이 높으면 조회수를 무시하고 판매 수가 높아진다. 사실 분야별 조회수를 기록하고 통계치를 분석하고 있다.

해피캠퍼스의 고액 판매자들이 어떤경로로 큰수익을 창출했는지 조금이나마 짐작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좋은 자료를 만들어 내는게 핵심인것으로 보인다. 

판매자중에 무려 2만개 자료를 보유한 사람도 있다.. 짐작되는 월수익이 200만원정도로 추정된다.

기본은 문서의 양이라는 생각이든다. 시즌별로 판매 매체가 다른데 그시기별로 보완되는 자료들이 필요하다.

자료의 종류는 적은량이 꾸준하게 팔리는 자료와 시즌자료가 있다. 압도적인시즌자료효과를 보려면 11월에 자료 업로드가 중요한것같다.

요일별 판매율은 점점 변화한다. 자료가 다양해질수록  변화가 느껴진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토요일이 가장 적게 팔리는것은 확연하게 나타나는것같다. 토요일에 실망하지 말도록하자!